북부보스턴교회 - 교회소개 Welcome to Hanbo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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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보스턴 한인 연합감리교회는 1977년 3월 20일 미연합감리교회 소속의 라영복 목사가 보스톤 북부지역 한인 이민자들의 신앙적 구심점을 마련하고자 교회를 개척하여 로렌스연합감리교회에서 첫 예배를 드림으로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개신교 한인교회는 보스톤과 케임브리지, 뉴튼 등 보스톤을 중심으로 형성되어 있었는데, 저희 교회가 개척됨으로써 보스톤에서 원거리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위한 신앙의 터전이 마련되었습니다.

교회를 개척한 후 첫 번째 사업으로서 교인 및 한인 이민자 자녀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북부보스톤 한국학교’를 1977년 10월 2일에 시작하고, 초대교장으로 김광원 박사를 추대하였습니다. '북부보스톤 한국학교' 는 '뉴잉글랜드 한국학교'에 이은 두 번째 한국학교로서 교회 부설로는 뉴잉글랜드 최초의 한국학교이기도 합니다. 올해로 개교 32년을 맞이하게 된 한국학교는 멀티미디어 시대에 맞추어 다양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한 한글 교육의 증진과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터전을 마련하고있으며 학생들만이 아닌 학교 인근지역의 장년과 노인들을 위한 컴퓨터 교육도 함께 마련하고 있습니다.

교회개척 후 2년이 지난 1979년 4월 1일에 Caroll 감독의 집례로 미연합감리교회 가입예배를 드리고, 공식적인 교회명칭을 현재의 ‘북부보스톤 한인 연합감리교회’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1981년 9월 3일 Andover에 위치한 현재의 교회건물을 매입하고 Bashore 감독의 집례로 입당예배를 드림으로써, 독립된 교회건물을 가지고 보다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몇 차례의 증축공사를 거쳐 1992년 4월 26일 창립 15주년 기념사업으로서 새 교육관 건물을 완공하여 한국학교와 교회학교 교실 및 교회 사무실로 사용하게 되었고 이로써 한국학교와 교회학교의 교육을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새로 증축된 건물을 교회 창립 때부터 견지하여온 ‘이웃 주민과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으로 개방하여 수년간 뉴잉글랜드 한인회의 사무실과 맞벌이 부부의 어린이 교육기관인 SHED의 교육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민 2세들과 영어권 교인을 대상으로 한 영어예배를 1989년 3월 5일에 시작함으로써 좀 더 다양한 대중들이 교회에 접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는 영어예배와 더불어 2002년 9월 부터는 예배의 동시통역을 실시함으로써, 점차 늘어나고 있는 이중문화 가정의 언어장벽으로 인한 종교생활의 불편함을 해소하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 인근지역 한인들의 공동체에 대한 관심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Andover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주의회 의원들을 초청하여 한인사회의 관심사항들에 대하여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한인 사업자들을 위한 세금보고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의 타민족과의 교류의 장을 넓히기 위하여 바자회와 야드세일 및 결시아동돕기 모금, 집없는 사람들을 위한 식사제공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회로서 다양한 선교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선 북한을 돕는 단체인 ‘Christian Friends of Korea'와 ’The North East Mission'에 참여하고 있으며, 국제결혼으로 이중문화 가정을 이루며 살다가 불행을 당한 한인 여성을 돕는 ‘무지개의 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그 외에도 국내와의 여러 선교사업을 후원하고 있으며, 특히 2001년부터는 카리브해 연안의 신생 독립국인 Belize에 단기선교팀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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