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y Jeong


“This is the day that the Lord has made; let us rejoice and be glad in it.” Psalm 118: 24
Lawrence Outreach Trip was very different from what I have expected compared to Philadelphia mission trips I have gone on past couple years. To be honest, I didn’t really take it as seriously as I did for the Philadelphia mission trip because Lawrence was so close to home that it didn’t feel like a mission trip. Also, because of lack of solid plan of what we are going to be doing there, I questioned what God has in plan for us and if this Lawrence Outreach Trip is worth it. However through each day of the trip, I learned that God is in control and he takes care of everything according to His plan. Because of this truth, the mission’s team and the people we encountered during this trip were truly blessed and once again reminded of God’s love and grace for us.

 

Even though we did not know how we were going to spend our times in the mornings before VBS, everything we did glorified God and reflected His works. We cleaned and organized rooms and offices in the church. We helped out with food pantry in which the church provides food for the low income families around the area. We visited homeless shelter which opened a way for homeless people to eat and sleep safely inside. We visited the fields, which the church hopes to use to expand God’s kingdom and build homes for low income families and immigrants. We were drenched in sweat cleaning and moving around heavy things in the morning. But because of God’s plan for us to work for Him and help the church, we were able to get through it together as a team. I was blessed to see each and every one of us not complaining but willing to step in and help in as much as they can. Our time to help out with food pantry and visit to homeless shelter really opened my eyes to witness poverty and brokenness in this area. It reminded me of how I often take many things for granted and live selfishly wanting more than I need. I also learned that we are called to serve the people in need. It was a blessing to meet people working at homeless shelter and hearing about volunteers who run the place to help the people in need. Finally when we visited the field that Christ United Methodist Church has in plan to expand God’s kingdom and help the people in need, I learned that we are called to step our comfort zone and constantly seek our ways to share the love of God. We often think that where we are now in our walk with Christ is enough; but it’s not. There are so many people who don’t know about God and who need God in their lives. They are all around us, not only in places far away, but even in places within 30 minutes of our homes.

 

Having learned that God is everything and that He is in control, I realized that we are all called to live for Him. In our personal lives we often are so self-centered and we begin to worry and stress when things don’t go the way we have planned. But the same God we served during the trip is with us in our daily lives. He takes care of us and guides us to get through each and every day. In addition, I have come to realize that we are called to help our neighbors and seek out to expand His kingdom. We shouldn’t be satisfied and comfortable in where we are in our walks with Jesus, but we should be out of our comfort zone to grow and plant seeds in other people’s lives by sharing the love of God that overflows our heart through Jesus Christ.


이날은 주님이 구별해 주신 날,
우리 모두 이 날에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 시편118:24

 

로렌스로 떠난 선교여행은 제가 최근 몇년간 경험했던 필라델피아 선교여행과 비교하여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힘들었습니다. 솔직히 제가 로렌스 사역을 필라델피아 선교여행때만큼 진지하게 준비하지 못했던 이유는 우선 로렌스 선교지가 집에서 너무 가까워서 선교여행과 같은 느낌도 덜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그곳에 가서 무엇을 해야 할지 분명한 계획과 준비도 미흡했기에, 로렌스에서 정말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이 있을까 의문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선교지에서 하루 하루 지날수록, 저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그 계획에 따라 진행하고 계신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이 사실 때문에 우리와 우리가 선교여행동안 만난 사람들은 다시금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느꼈습니다.

비록 VBS 전날 아침도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보내게 될지 알지 못했지만, 우리가 한 모든 일들로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고, 하나님이 일하심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교회 안의 방과 사무실들을 청소하고 정리하였고, 교회 주변 지역의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Food pantry를 통하여 식료품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우리는 노숙자 보호소를 방문하였고, Christ United Methodist Church 교회가 저소득층의 주민들과 이민자들의 집을 짓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많은 사역을 계획하는 농장도 방문하였습니다.우리는 아침부터 무거운 짐을 나르느라 땀으로 범벅이 되었지만 이 교회를 위하여 우리를 사용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믿기때문에 하나가 되어 함께 일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함께 일하는 친구들이 한마디 불평없이 기꺼운 마음으로 봉사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의 은혜를 느꼈습니다. Food Pantry를 통한 사역과 노숙자 보호소를 방문한 일은 그 지역의 빈곤과 상처들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그것은 저로하여금 때때로 우리가 얼마나 우리의 필요 이상의 것을 더 원하며, 취하며 이기적으로 사는지 돌아보게 하였습니다. 노숙자 보호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곳에서 자원봉사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 역시 큰 은혜였습니다. 마지막으로 Christ 연합감리교회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계획하는 농장을 방문하였을 때, 저는 우리가 우리가 사는 안락한 터전을 넘어서 끊임없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는 길을 모색하도록 부르시는 주님의 부르심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종종 지금 하나님과 함께 걷고 있으니 충분하다고 생각할 때가 많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여전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도움이 필요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그들은 멀리 떨어진 곳 뿐만 아니라 정말 우리 가까이에, 심지어 우리가 사는 집에서 30분이면 닿는 거리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이며, 모든 것이 그분의 계획 속에 있다는 것을 배울 수록, 저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위해 살도록 지음 받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때때로 우리는 우리가 계획된 대로 무언가가 되지 않을때 걱정하고 힘들어하며 자기중심적으로 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선교여행동안 한마음으로 섬긴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셨고, 매일 매일 우리가 감당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돌보아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우리 모두가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돌보고,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살도록 부름받았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가 하나님과 걷고 있다고 생각하며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우리 이웃들의 삶 속에 하나님의 사랑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기까지 성장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