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날에, 그 날이 오면, 주님의 날에...

그 날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대부분 우리는 쉽게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로 단답을 합니다.

오늘 이정승목사님과 하는 첫 성경통독반 클래스에서 이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구약의 선지자들이 그토록 외친 주님의 날!

이스라엘이 죄악 중에 온 사회에 하나님에 향한 순결한 예배가 무너지고, 종교가 부패하고

사회의 정의가 무너지고, 도덕이 발에 밟히는 그러한 시기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들을 통해서 주신 말씀은 그 날이 오면, 일어날 그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셨습니다.

짧게는 그 시대에 일어날 하나님의 심판, 길게는 인간역사의 마지막에

임하실 메시야의 재림과 하나님의 심판... 그것은 불순종한 자들에게 닥칠 무섭고 끔찍한 지옥과도 같은 하나님의공의의 심판을 말씀하심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니었습니다. 놀라운 소식은 죄로 인한 환란과 고통 무질서 가운데서,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는 자, 회개하며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들에게는 그 날은 구원의 날이요, 생명의 날이라는 것이다.


"오늘 하루를 살 때, 나는 주님의 날을 어떻게 맞고 사는 것인가? 내 속에 과연 주님의 날을 매일 매일 어떻게 경험하고 사는 것일까? 그 날이 심판의 날로 임하는가? 아니면 구원과 생명의 날인가?"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자유의지에 달려있는 것 아닐까요?

히브리서 3장 15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격노하시게 하던 것 같이 너희 마음을 완고하게 하지 말라 " 우리의 선택입니다. 오늘 주의 말씀을 따라 순종한다면 우리는 주님 주신 그날의 안식을 오늘 이 순간 경험할 것이요, 나의 뜻대로 살아가길 계속 고집한다면, 심판의 고통와 괴로움이 우리의 내면을 밧줄과 같이 죌 것입니다. 


오늘 이 하루, 이 주님의 날이 은혜와 생명의 날이 되길 원합니다! 제멋대로 제 주장대로 맘을 내맡기고 사는 죄, 집착과 이기심, 무자비로 가득찬 심령을 불쌍히 여기사 온전히 회개하게 하옵소서! 제 심령에 주님 주시는 한량없는 용서와 사랑의 은혜가 저를 붙드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