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와 주 안에서 한식구가 되신 손정봉,손종옥집사님댁을 방문하였습니다.

"어서 오이소..참 반갑습니다."

사투리가 살짝 섞인 정겨운 목소리로 목사님을 반겨주시는 두분의 웃음이 참 환하셨습니다.

"고향이 어디신지요?" 두 집사님 부모님의 고향은 거제도이시랍니다.

거제도를 너무나 잘 아시는 손집사님께서 이런 저런 옛날 얘기와 더불어 많은 얘기를 해주셔서

저희가 역사공부를 잘 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손집사님댁을 위해 이사야40장 27절부터 31절까지의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니...

이스라엘을 지으시고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피곤치 않게하십니다.

또한 신앙공동체를 허락하시어 서로 사랑을 나누고 새힘을 얻게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나누는 사랑은 우리가 만드는게 아니라 우리 안에서 저절로 우러나도록 주님께서 역사하십니다.

그 사랑이 너무나 귀해서 늘 '감사함'이 두분 집사님댁에 가득하시기를 축복해주셨습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주를 앙몽하는자..두 찬양을 부르시며 손정봉집사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이렇게 같이 찬양을 부르니 너무 좋습니다."


이제 인생의 후반부를 맞이하신 두 분이 오래 전부터 알았던 고향친구같이 느껴지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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