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초록색이 평화롭게 느껴지는 여름 저녁에 전기운,금희집사님댁을 방문하였습니다.

집에 도착한 저희들이 깜짝 놀랐어요. 구석 구석 알뜰히 손이 간 이쁜 정원이 보였습니다.

정성껏 모으신 돌들이 여기 저기 놓여있었는데 그 돌들이 다 의미를 지니고있다합니다.

신기하고 이뻐서 자세히 오래...들여다 보았습니다.


두분 집사님께서는 사실 저희 교회와 깊은 인연이 있으십니다.

교회 초창기 시절에 저희 교회를 다니셔서 이미 오래되신 교우님들을 많이 아십니다.

1남 2녀를 다 키우신 지금..마음과 시간의 여유가 생기셔서 다시 교회에 오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집사님댁을 위해 요한복음 8장 31절에서 32절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신앙생활,구원의 여정이라고도 하는 Christian으로 샇아가는 목적은 우리를 자유케하는데 있습니다.

그런데 자주도 우리는 자유의 복음을 받고도 매여살곤하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종살이 하는 것도 종살이를 시키는 것도 싫어하십니다.

우리가 예수님 안에 거하면 제자가 되고,제자가 되어 진리를 알게되어 참된 자유를 얻는 복을 받으십시요.

교회는 쉬는 곳,편안함이 있어서 서로가 깊이 있게 친해지는 곳입니다.

다시 믿음의 여정을 시작하신 두분 집사님께서 참 행복의 길,자유의 길에서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그동안 전집사님댁을 위해 '마중물'의 역활을 해주신 교우님들께도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들의 관계가 더욱 더 두터워지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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