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너무나 이쁜 초가을 날... 김도태,구영회집사님을 만나 많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1967년 어릴 적에 이민을 오신 김도태집사님과 17살에 California로 이민 오신 구영회집사님은

미국의 여러 곳에서 직장 덕분에 사셨습니다. Florida,Ohio,Utah,Alabama,Seattle,California...

다행히 따님(Christina,수진)이 새로운 곳에서도잘 적응을 해주어서 모든곳에서 즐기시며 사셨답니다.

그러나 보스톤에 오신 이번에는 살아 온 날들을 뒤돌아보며 고요히 안정된 삶을 사시고싶다하십니다.


두분 집사님께서는 수 많은 곳에서 사셨기에 다녀보신 교회도 참 많으십니다.

우리 교회 칭찬(?)을 해주셨어요. 처음 오셨을 때..많은 교우들께서 따뜻하게 대해주셨다구요.

구영회집사님께서는 지난 7월에 있었던 UMW선교학교에도 같이 가셨습니다.


목사님께서는 로마서 8장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선 저희와 함께 믿음생활을 하시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이자리로 인도하신 하나님..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길을 열어주시는 주님의 인도하심이 참 신비롭습니다. 두분이 우리에게 선물로 오셨 듯이 우리와의 만남이 하나님께서 집사님댁에 주신 선물이기를 또한 바랍니다.

이렇게 우리가 우리들의 삶을 주고 받는 과정에서 하나님께서도 기쁨을 취하십니다.

집사님댁에 예비하신 주님의 축복..미처 깨닫지 못하셨던 축복까지도 마음 껏 깨달아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이제는 아주 오랫동안 ...우리가 같이 있고싶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복이 되는 멋진 일이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기대하는 밝은 만남이었습니다.


001 (800x548).jpg


004 (800x60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