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맺어가는 믿음의 열매(김문형,김현자)


10월의 가을 햇살이 유난히 밝은 날..김문형,김현자교우님댁을 방문했습니다.

환히 빛이 들어오는 집안에 들어서자..소중히 놓여있는 성경책과 교회카드가 확 눈에 뜨였습니다.

"저희가 교회에 나온다니 처남댁에서 성경책을 사주셨어요. 표준새번역,큰글자 성경,한영 해설성경...

골고루 다 사주셨답니다. 저희를 위해 오랫동안 기도해 주신 처남댁이지요."

사업을 하시느라 그동안 교회를 못 다니셨던 두분께서는 이제 남은 시간을 믿음생활을 하시면서 

보내시려하십니다. 


목사님께서는 전도서 3장 11절부터 13절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들은 과거에도 지금도 다 때에 따라 살아왔습니다. 

우리는 몰라도 그 모든 때에 하나님은 늘 우리를 찿아오셨고 또 우리들 곁에 계셨습니다.

우리 곁에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사랑을 나누고 살게하신 그 모든 순간들이 다 하나님의 섭리 속에 있었던거지요.

그리고 전도서 말씀같이 "기쁘게 사는 것,살면서 좋은 일을 하는 것,사람에게 이보다 더 좋은 일은 무엇이랴!"...이 말씀의 축복이 두 분께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껏 살아오시면서 누군가의 손을 통해 받은 선물이 있다면 이제는 내 손을 통해 나눌 선물도 있습니다. 앞으로 살아가시는 동안 많은 것 받으시고 또 나누시는 복이 가득하시기 또한 기도합니다.


우리 교회에 오셨을 때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또 늘 곁에 있어주신 교우님들이 너무 감사하다고하시는 두 분의 앞날에 기쁘고 좋은 일들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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