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3:19-31
                       +마태복음 23:1-11

로마서 3:19-31
19.율법에 있는 모든 말씀이 율법 아래 사는 사람에게 말한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그것은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을 하나님 앞에서 유죄로 드러내려는 것입니다.
20.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율법으로는 죄를 인식할 뿐입니다.
21.그러나 이제는 율법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한 것입니다.
22.그런데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오는 것인데, 모든 믿는 사람에게 미칩니다. 거기에는 아무 차별이 없습니다.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못 미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24.그러나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얻는 구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는 선고를 받습니다.
25.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속죄제물로 내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의 피를 믿을 때에 유효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들이 이제까지 지은 죄를 너그럽게 보아주심으로써 자기의 의를 나타내시려는 것이었습니다.
26.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다가 지금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신 것은,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라는 것과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의롭다고 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27.그렇다면 사람이 자랑할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무슨 법으로 의롭게 됩니까? 행위의 법으로 됩니까? 아닙니다. 믿음의 법으로 됩니다.
28.사람이 율법의 행위와는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을 받는다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29.하나님은 유대 사람만의 하나님이십니까? 이방 사람의 하나님도 되시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이방 사람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30.참으로 하나님은 오직 한 분뿐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할례를 받은 사람도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고 하시고,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도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고 하십니다.
31.그러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율법을 폐합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웁니다.
19.Now we know that whatever the law says, it says to those who are under the law, so that every mouth may be silenced and the whole world held accountable to God.
20.Therefore no one will be declared righteous in his sight by observing the law; rather, through the law we become conscious of sin.
21.But now a righteousness from God, apart from law, has been made known, to which the Law and the Prophets testify.
22.This righteousness from God comes through faith in Jesus Christ to all who believe. There is no difference,
23.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
24.and are justified freely by his grace through the redemption that came by Christ Jesus.
25.God presented him as a sacrifice of atonement, through faith in his blood. He did this to demonstrate his justice, because in his forbearance he had left the sins committed beforehand unpunished--
26.he did it to demonstrate his justice at the present time, so as to be just and the one who justifies those who have faith in Jesus.
27.Where, then, is boasting? It is excluded. On what principle? On that of observing the law? No, but on that of faith.
28.For we maintain that a man is justified by faith apart from observing the law.
29.Is God the God of Jews only? Is he not the God of Gentiles too? Yes, of Gentiles too,
30.since there is only one God, who will justify the circumcised by faith and the uncircumcised through that same faith.
31.Do we, then, nullify the law by this faith? Not at all! Rather, we uphold the law.
마태복음 23:1-11
1.그 때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율법학자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은 사람들이다.
3.그러므로 그들이 너희에게 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다 행하고 지켜라. 그러나 그들의 행실은 따르지 말아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는 않는다.
4.그들은 지기 힘든 무거운 짐을 묶어서 남의 어깨에 지우지만, 자기들은 그 짐을 나르는 데에 손가락 하나도 까딱하려고 하지 않는다.
5.그들이 하는 모든 일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는 것이다. 그들은 경문 곽을 크게 만들어서 차고 다니고, 옷술을 길게 늘어뜨린다.
6.그리고 잔치에서는 윗자리에, 회당에서는 높은 자리에 앉기를 좋아하며,
7.장터에서 인사 받기와, 사람들에게 랍비라고 불리기를 좋아한다.
8.그러나 너희는 랍비라는 호칭을 듣지 말아라. 너희의 선생은 한 분뿐이요, 너희는 모두 형제자매들이다.
9.또 너희는 땅에서 아무도 너희의 아버지라고 부르지 말아라. 너희의 아버지는 하늘에 계신 분, 한 분뿐이시다.
10.또 너희는 지도자라는 호칭을 듣지 말아라. 너희의 지도자는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11.너희 가운데서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1.Then Jesus said to the crowds and to his disciples:
2."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Pharisees sit in Moses' seat.
3.So you must obey them and do everything they tell you. But do not do what they do, for they do not practice what they preach.
4.They tie up heavy loads and put them on men's shoulders, but they themselves are not willing to lift a finger to move them.
5."Everything they do is done for men to see: They make their phylacteries wide and the tassels on their garments long;
6. they love the place of honor at banquets and the most important seats in the synagogues;
7.they love to be greeted in the marketplaces and to have men call them 'Rabbi.'
8."But you are not to be called 'Rabbi,' for you have only one Master and you are all brothers.
9.And do not call anyone on earth 'father,' for you have one Father, and he is in heaven.
10.Nor are you to be called 'teacher,' for you have one Teacher, the Christ.
11.The greatest among you will be your serv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