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Isaiah) 61:1-4
               +요한복음 (John) 1:6-8, 19-28  
이사야
1.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으시니, 주 하나님의 영이 나에게 임하셨다. 주님께서 나를 보내셔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상한 마음을 싸매어 주고, 포로에게 자유를 선포하고, 갇힌 사람에게 석방을 선언하고,
2.주님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언하고, 모든 슬퍼하는 사람들을 위로하게 하셨다.
3.시온에서 슬퍼하는 사람들에게 재 대신에 화관을 씌워 주시며, 슬픔 대신에 기쁨의 기름을 발라 주시며, 괴로운 마음 대신에 찬송이 마음에 가득 차게 하셨다. 그리하여 사람들은 그들을 가리켜, 의의 나무, 주님께서 스스로 영광을 나타내시려고 손수 심으신 나무라고 부른다.
4.그들은 오래 전에 황폐해진 곳을 쌓으며, 오랫동안 무너져 있던 곳도 세울 것이다. 황폐한 성읍들을 새로 세우며, 대대로 무너진 채로 버려져 있던 곳을 다시 세울 것이다.
1.The Spirit of the Sovereign LORD is on me, because the LORD has anointed me to preach good news to the poor. He has sent me to bind up the brokenhearted, to proclaim freedom for the captives and release from darkness for the prisoners,
2.to proclaim the year of the LORD's favor and the day of vengeance of our God, to comfort all who mourn,
3.and provide for those who grieve in Zion-- to bestow on them a crown of beauty instead of ashes, the oil of gladness instead of mourning, and a garment of praise instead of a spirit of despair. They will be called oaks of righteousness, a planting of the LORD for the display of his splendor.
4.They will rebuild the ancient ruins and restore the places long devastated; they will renew the ruined cities that have been devastated for generations.
요한복음 1:6-8
6.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이 있었다. 그 이름은 요한이었다.
7.그 사람은 그 빛을 증언하러 왔으니, 자기를 통하여 모든 사람을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8.그 사람은 빛이 아니었다. 그는 그 빛을 증언하러 왔을 따름이다.
6.There came a man who was sent from God; his name was John.
7.He came as a witness to testify concerning that light, so that through him all men might believe.
8.He himself was not the light; he came only as a witness to the light.
1:19-28
19.유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서 제사장들과 레위 지파 사람들을 [요한에게] 보내어서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어 보게 하였다. 그 때에 요한의 증언은 이러하였다.
20.그는 거절하지 않고 고백하였다.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오" 하고 그는 고백하였다.
21.그들이 다시 요한에게 물었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엘리야요?" 요한은 "아니오" 하고 대답하였다. "당신은 그 예언자요?" 하고 그들이 물으니, 요한은 "아니오" 하고 대답하였다.
22.그래서 그들이 말하였다. "그러면, 당신은 누구란 말이오? 우리를 보낸 사람들에게 대답할 말을 좀 해주시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시오?"
23.요한이 대답하였다. "예언자 이사야가 말한 대로,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요.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하여라' 하고 말이오."
24.그들은 바리새파 사람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25.그들이 또 요한에게 물었다. "당신이 그리스도도 아니고, 엘리야도 아니고, 그 예언자도 아니면, 어찌하여 세례를 주시오?"
26.요한이 대답하였다. "나는 물로 세례를 주오. 그런데 여러분 가운데 여러분이 알지 못하는 이가 한 분 서 계시오.
27.그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지만,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 만한 자격도 없소."
28.이것은 요한이 세례를 주던 요단 강 건너편 베다니에서 일어난 일이다.
19.Now this was John's testimony when the Jews of Jerusalem sent priests and Levites to ask him who he was.
20.He did not fail to confess, but confessed freely, "I am not the Christ."
21.They asked him, "Then who are you? Are you Elijah?" He said, "I am not." "Are you the Prophet?" He answered, "No."
22.Finally they said, "Who are you? Give us an answer to take back to those who sent us. What do you say about yourself?"
23.John replied in the words of Isaiah the prophet, "I am the voice of one calling in the desert, 'Make straight the way for the Lord.' "
24.Now some Pharisees who had been sent
25.questioned him, "Why then do you baptize if you are not the Christ, nor Elijah, nor the Prophet?"
26."I baptize with water," John replied, "but among you stands one you do not know.
27.He is the one who comes after me, the thongs of whose sandals I am not worthy to untie."
28.This all happened at Bethany on the other side of the Jordan, where John was baptiz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