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 여인들이 그 아기에게 이름을 지어 주면서 '나오미가 아들을 보았다!' 하고 환호하였다. 그가 바로 이새의 아버지요, 다윗의 할아버지이다." (룻4:17)



사랑하는 남편, 그리고 자녀들 마저 잃고, 그 슬픔으로 인해 "이제 내 이름을


마라(괴로움)라 부르라"고 하던 나오미에게 손자가 생겼습니다.


이방 며느리였던 룻이 오벳을 낳은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가문을 통해 다윗이, 그리고 예수께서 나신다는 것입니다.


슬픔에 묻혀있던 가문, 천대받던 이방의 혈통을 통해서


주님이 놀라운 일을 이루셨습니다.



우리 매일의 삶 가운데서 만나게 되는 우여곡절 가운데서도


주님이 이루실 희망이 있음을 소망하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