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형 요나단, 형 생각에 나의 마음이 아프오. 형이 나를 그렇게도 아껴 주더니, 나를 끔찍이 아껴 주던 형의 사랑은 여인의 사랑보다도 더 진한 것이었소. (삼하 1:26)


다윗과 요나단...


그 끈끈했던 우정이 슬픔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자신을 죽이려던 원수 사울 가문의 아들이었지만, 그럼에도 가장 큰 우애를 나누었던


요나단의 죽음에 다윗은 대성통곡하며 어찌 할 바를 모릅니다.


죽음과 이별, 그것은 너무나도 슬프지만, 그 둘의 우정은 찬란히 빛나고 있습니다.


요즘 시대가 더 흉흉해지고, 극악한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각박한 시대에, 마음이 뜨거워지는 이와 같은 사랑의 만남과 관계들이 채워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다른 사람과의 사랑으로, 주님 주시는 사랑으로 마음이 뜨거워지는


오늘 하루 되시기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