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무렵에 온 이스라엘 백성은 여로보암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서, 사람을 보내어 그를 총회로 불러 왔으며, 그를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추대하였다. 그리하여 유다 지파만 제외하고는, 어느 지파도 다윗 가문을 따르지 않았다. (왕상12:20)



찬란했던 솔로몬의 영화 후에 이스라엘은 불행한 분열의 길로 접어듭니다.


이 분열은 르호보암이 백성들에게 그의 아버지, 솔로몬보다 더 혹독한 통치를 하겠다는


선언에서 촉발됩니다.


백성들의 뜻이 담긴 원로들의 충언보다는 자신의 측근에 있었던 자들의 감언에


귀를 기울였던 르호보암의 결단은 결국 안타까운 비극으로 연결되었습니다.


우리 역시 살아가다보면, 많은 말들과 많은 소리들을 듣게 됩니다.


바라기는 그 가운데서 주님의 뜻에 맞고, 진실한 소리를 분별할 수 있는 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복 있는 자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