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아합의 사위였으므로, 아합 가문이 길을 걸었으며, 아합 가문처럼 주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열왕기하 8:27) 



열왕기서는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왕들에 대한 사적을 담은 기록이기에,


각 왕들에 대한 역사 기록이 끝마쳐 질때, 자주 등장하는 관용구 같은 표현이 있습니다.


"어떤 왕이 그 선왕 누구를 본받아 주님 보시기에 올바른 일을 하였다."


혹은 "어떤 왕이 누구를 따라 주님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물론 사람이 독립적으로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가는 것은 중요하지만,


또한 누구를 따라 가느냐 하는 것도 역시 중요한 요소 아닐까요.


세상의 많은 가르침과 사람들이 있지만, 무엇보다 주님께서 삶을 통해 보여주신


그 분의 말씀과 가르침을 따라 걸어가는 우리의 하루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