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5 사순절 새벽 개인 묵상  (최진용 목사)




빌립보서 2:1-18




1.찬송 278 사랑하는 주님 앞에를 조용히 부르세요.



2.조용한 기도를 위한 시편 한 구절:


주님께서 몸소 생명의 길을 나에게 보여 주시니, 주님을 모시고 사는 삶에 기쁨이 넘칩니다.


주님께서 내 오른쪽에 계시니, 이 큰 즐거움이 영원토록 이어질 것입니다.”  


시편 16:11


편을 읽으신 후, 2분간 눈을 감고 묵상합니다.




3.빌립보서 2:1-18을 작은 목소리로, 천천히 소리내어 읽습니다.




4.아침 묵상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려주시는 은혜와 평화가 우리 모두에게 이 아침, 함께 하시길 빕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십시오바울이 이 아침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겸손한 마음입니다


우리들은 쉽게, 경쟁심이나 허영으로 세상을 살아가지만, 그래서 남을 낫게 보려하기 보다는


내 자신을 낫게 보이려하고, 나 자신을 위주로 살아가지만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당연시 여기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자신을 비워,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신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이 되신 마음입니다.


         복음주의 설교자인 Aiden W. Tozer가 말합니다


그리스도는 겸손이라는 옷을 입으셨기 때문에 그리스도를 찾고 싶은 경우 


그는 언제나 겸손한 무리 속에서만 발견된다.


우리가 함께 모여 <겸손한 무리>가 되기 소망합니다


우리 안에서 세상이, 그리고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모습을 찾을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예수님의 마음, 곧 겸손의 마음을 품고 살아가기 소원합니다


우리가 서로 서로를 높여 주고, 서로를 낫게 보이게 하기 위해 힘쓸 때


세상은 우리 가운데서 그리스도의 모습을 찾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높여 주시기 위해 하늘로 부터 낮아지셨습니다


우리 주위에 우리를 높여 주기 위해, 자신을 낮추며 살아온 이가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내 곁에 함께 살아와서 내게 행복을 나누어 준 이가 있습니까


오늘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 되어봄은 어떨까요


주님의 동행하시고, 보살피시는 사랑 안에서 평안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5.하루를 여는 질문: 진실된 마음으로 다른 사람을 높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6.주기도문으로 묵상을 마칩니다.